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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저자 | 출판사 | 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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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의 정석 3판 | 남궁성 | 도우출판 |
C언어 이후 처음으로 배운 언어가 자바였다. 자바를 익히기에 가장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너무 많은 양에 의해 처음 읽을 때에는 600페이지 까지만 봤었다.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 읽어야 하지만 너무 많은 분량 탓에 지루할 수도 있다. 이 책은 자바의 개념과 구조, 기능 그리고 객체지향에 대해서 너무 잘 설명해놓은 책이다. 프로그래밍과 자바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
Angular Development with TypeScript |
한장현 | 루비페이퍼 |
웹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때 읽었던 책이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단순한 앵귤러의 조작법이 아닌 웹의 구조와 프론트 엔드와 백엔드의 각각의 역할, 웹으로 정말 많은 것들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자바스크립트와 제이쿼리 스터디를 하면서 웹으로 정말 기초적인 것만 만들며 공부하던 나에게 신세계를 보여주었고 앵귤러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기본 예제와 실습 예제를 통하여 게시판과 댓글 검색 기능을 구현해 보는 예제를 한 챕터마다 챕터에 맞는 주제에 대하여 업데이트하면서 앵귤러 프레임워크의 장점과 자신의 향상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책이다. |
자바 웹 개발 워크북 | 엄진영 | 프리렉 |
자바의 정석이 자바 웹 개발을 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었다면 자바 웹 개발 워크북은 제목 그대로 자바 웹 개발에 대하여 알려준다. 이 책은 기본적인 서블릿과 JSP의 구조와 활용 방법부터 시작해서 MVC 패턴에 대한 설명과 스프링, 마이바티스 까지 단계별로 알려준다. 작업을 할 수 있는지 과거에 작업 방식을 가르쳐 주면서 점점 현재의 작업 방식을 알려줌으로써 과거에 개발자들이 겪었던 불편함과 왜 이런 기능이 생겼는지 우리가 직접 깨달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자바 웹 개발을 이제 시작하는 사람들이나 신입 자바 웹 개발자나 자바를 이용하여 웹을 개발하고 있지만 정확한 구조나 이해도가 낮은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다. 많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도 않은 책이다. |
스프링 철저 입문 | 주식회사 NTT 데이터 지음 신상재, 박윤미 옮김 |
위키북스 |
서론 부분에서서 스프링의 역사와 스프링을 사용하는 이유, 스프링의 개발 철학 등을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2018년 현재 기준으로 올해 나온 책이며 스프링 4.x 버전을 기준으로 서술하였습니다. 스프링 기본 설정, Spring Security, AOP, Transaction 등의 설정 방법부터 활용 방법까지 xml과 자바 설정, 어노테이션을 활용하는 예시를 모두 보여주며 각각 주제에 대하여 매우 자세하게 설명하며 후반부에 들어서면 스프링 부트에 대한 소개와 활용법을 설명한다. 이 책은 최신 트랜드 또한 매우 잘 반영되어있는듯 하다. 처음 공부하시는 분들이 읽기에는 지루할 수도 있기 때문에 처음 입문자가 이 책을 읽는건 추천하지는 않지만 스프링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폭넓은 이해와 함께 스프링의 기술들을 자세히 알고싶어 하시는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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